주부들을 위한 자아 기획 Program - 문화센터 공간 분석

main post 2 - 자아기획 상품도 팔아요!

진영누나 잘 읽었어요~ㅎㅎ

앞선 포스트에서 백화점 문화센터는 여가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인해 생겨났다고 하셨어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문화센터의 주 고객을 '주부'로 보고 '자아 기획'을 상품화하여 판매한다고 하셨네요~ 특히 주부들에게 있어서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이 사실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 시간이 많아 자기 개발을 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해 정체성 형성에 대한 욕구가 높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를 위해 생겨난 것이 바로 백화점 문화센터! 누나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강좌 내용도 주부들을 타겟으로 한 것이고 시간대도 주부들을 배려한 시간대에 맞춰져 있어요. 이는 주 고객층이 주부임을 감안하여 극대화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주부를 '배려'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또 문화센터가 주로 식당가 위에 위치하여 샤워 효과도 있다고 하셨는데 좋은 예가 하나 생각나네요. 제 사촌 동생이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로 발레를 수강했었거든요ㅋㅋ 그래서 한번은 제가 데리러 갔을 때 배고프다고 내려오면서 푸드 코트에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한번은 이모께서 데리러 가셔서 내려오면서 사촌 동생 옷을 하나 사줬다고 하셨어요. 이처럼 제 주위에서도 백화점의 이러한 전략이 쉽게 통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도 백화점이 이윤 창출에 목을 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화센터 또한 고객들의 여가 생활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표방은 하지만 본래 목적은 문화센터 자체의 이윤과 그로 인해 백화점으로 많은 잠재적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해요.

새벽에 이렇게 트랙백을 달아요 ㅜ_ㅜ ucc하면서 조원들끼리 많이 친해진 것 같은데 바로 종강이네요ㅜㅜㅋㅋ
한 학기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ㅎㅎ

백화점 1층엔 무엇이 있나? 공간 분석

백화점 1층에 숨어있는 그들의 전략?!① [수정본]

지은님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백화점 1층을 주제로 글을 쓰시려나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백화점 1층에서 상업적 전략이 가장 두드러진 곳이죠. 예를 들어 백화점 1층에는 화장실이 없다던가 악센트 조명이 가장 많이 쓰인다던가 등등 많은 전략들이 숨어 있어요. 또 지은님이 말씀하신대로 화장품, 보석 및 잡화의 무게가 덜 나가서 1층에 입점하는 이유도 있습니다만 백화점의 총 매출액에서 1층에 입점한 그 상품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 되네요~ㅎㅎ 마지막엔 주 소비층의 경제력, 연령 등에 따라 지역마다 달라 1층도 각기 다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신촌과 강남을 비교하시면 괜찮겠네요ㅋㅋ 그리고 백화점 본관과 별관의 1층 상호보완성에 대해서 쓰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별관은 본관에 부족한 매장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백화점에 있는 매장 전체가 옮겨지기도 하기 때문이죠.

다음 포스트 기대할께요~ㅋㅋ

외장재는 상품을 돋보이게 한다!! 공간 분석

[3step - 마무리 ]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명품관, 그 분위기! 그 포스!

길윤누나 글 잘 읽었어요~ㅋㅋ

조명에 대한 포스트에 대해 트랙백을 달았을 때도 흥미롭게 읽었다고 했는데 이번 포스트도 마찬가지네요~ㅎㅎ 이번에는 외장재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외장재도 조명과 마찬가지로 색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물론 시각을 이용한 마케팅에서 색은 빼먹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겠죠?

외장재의 역할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셨네요. 명품관에 쓰인 외장재, 상품의 이미지와 연결되는 외장재, 그리고 반사광을 통해 상품을 부각시키는 외장재가 그 것들이죠. 이러한 외장재들 또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구매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본문에 내용들은 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ㅎㅎ 사진을 잘 이용하셔서 글을 읽으면서 계속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봐도 글을 잘 짜임새 있게 잘 쓰셨어요ㅋㅋ 굳이 지적할 게 있다면 앞에서 언급하신 '검은색, 금색, 와인색 등'의 색이 부각된 사진이 추가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사실 명품관을 보여주는 두 사진이 그러한 색을 뚜렷하게 보여주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동복 매장 사진이나 식기 매장 사진은 색과 상품과의 관계가 다른 매장보다 더 중요한 거 같은데 위 사진으로는 자세히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ㅜ_ㅜ

외장재, 조명 같은 시각과 관련된 소재로 한 마케팅에 관한 세 개의 포스트 모두 잘 봤습니다. 색다른 소재이면서도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이라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젊은 연령층을 노려라! 공간 분석

Main Subject - 참을 수 없는 차별화의 유혹

우석님 글 잘 읽었어요~ㅋㅋ

평소 유플렉스 가면 이지 캐주얼과 감성 캐주얼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셨네요~ㅋㅋ

우선 우석님이 말씀하신 U-Plex의 차별화 전략으로 크게 이벤트홀과 콘서트홀의 존재, 타 백화점의 매장 구성과 다른 점을 들 수 있어요. 이벤트홀은 대표적인 유플렉스의 차별화 전략이라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여담이지만 백화점의 높으신 분(?)들도 이윤 창출에 도움이 된다면 아이돌 스타의 콘서트도 기꺼이 개최하지 않을까요?ㅋㅋ 혹은 백화점은 백화점만의 엘레강트함을 유지하면서 유플렉스에 20~30대 연령층을 위해 과감하면서도 혁신적인 차별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ㅎㅎ 또 유플렉스 최상층에 이벤트홀이 있는 대신 식당가가 없는 이유로 바로 옆 백화점 최상층에 식당가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타 백화점과 다른 매장 구성을 예로 들었네요~ 기존에 백화점에 위치하던 의류 매장들이 거의 모두 유플렉스로 이전된 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백화점에 있던 캐주얼 매장을 유플렉스로 옮기면서 대규모로 확장시킴으로써 차별화 전략을 실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네요~ㅎㅎ 또 마지막에 설명하신 1층에 위치한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매장도 좋은 예라고 봐요~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기엔 이러한 모든 차별화 전략은 옆에백화점에서 서로의 기능을 '보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우석님이 중간에 말씀하신 것처럼 백화점의 높으신 분들이 아이돌 콘서트를 개최하고 최상층에 식당가를 배제하며 1층에는 중저가 화장품 매장만을 입점시킬 수 있는 것도 다 백화점이 다른 기능을 보완해주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신촌 현대백화점은 중장년층을 아예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현대백화점과 유플렉스 모두 차별화의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데 오직 유플렉스에서만 그러한 전략이 사용되고 있죠. 유플렉스만 놓고 봤을 때는 과감하다, 혁신적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복합적으로 보면 마냥 그런 것 같지만은 않아요~ㅎㅎ

'충동구매는 나쁘지 않습니다' 공간 분석

왜 충동구매를 부정적으로만 보는가?

성준이형 마지막 포스트 잘 읽었어요~

intro부터 지금 트랙백 거는 결론 글까지 읽으면서 다음 글이 계속 궁금했어요ㅋㅋ 전체적으로 충동 구매에 대해 코엑스몰을 중심으로 글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충동 구매를 큰 줄기로 세 포스트가 각각 독립적으로, 그러나 연속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인트로에서 말한 성준형의 충동 구매에 관한 긍정적 시각이 매우 궁금했는데요~ 충동 구매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제 생각이 달라질 정도로 설득력있는 글이에요ㅎㅎ 특히 "현대인은 소비의 과정에서 자신이 중시하는 어떤 가치의 만족을 추구한다. 이런 의미에서 충동구매는 쾌락적 가치를 추구하는 구매활동이고 계획구매는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는 구매활동이라는 점에서만 차이가 있는 것이다."라는 말에서 동감했어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인위적인 쾌락에 대한 성찰?!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충동 구매의 반대 단어로 계획 구매를 언급하셨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계획 구매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충동 구매를 부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것이죠. 충동 구매는 잘 못 했을 땐 부작용이 크지만 계획 구매는 그 같은 단점이 없어요. 계획 구매를 하는 이유는 구매할 상품이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철저히 소비로부터 얻는 쾌락은 배제하고 계획 구매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계획 구매가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거에요.
 
또 계획 구매와 충동 구매를 동등한 위치로 봐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성과 쾌락을 언급하셨어요. 형은 둘 다 조화롭게 추구해야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도로 말씀하신 것이겠지만 계획 구매를 이성의 작용으로, 충동 구매를 쾌락의 작용으로만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충동 구매도 어느 정도 이성이 작용해요. 왜냐하면 어떤 상품을 충동 구매할 때 이 물건이 나에게 쾌락을 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이성 활동이죠. 그리고 충동 구매와 계획 구매는 동등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앞서 말했듯이 계획 구매는 별 다른 실제로 단점이 없는 반면 충동 구매는 후회를 불러오기 쉽다는 점에서 단점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또 충동 구매는 모든 상품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쾌락을 줄 수 있는 상품일 때만 일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충동 구매를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거죠. 만약 충동 구매를 한 상품 때문에 계획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충동 구매가 단점으로 작용하겠네요.

계획 구매와 충동 구매의 관계, 그리고 그러한 구매들로 이성과 쾌락에 유추한 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참신하고 좋은 글이었어요~
사실 지적한 내용도 다 제 개인적 생각이라 형의 생각은 저와 다를 수도 있어 동감하실 지는 모르겠어요. 아무쪼록 제 지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ㅎㅎ 마지막 포스트까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1 2 3 4 5 6